| 위원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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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부위원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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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장민진 (서울여자대학교) |
| 위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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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정진아 (장로회신학대학교) |
| 설립목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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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이주민들에게 자신이 떠나온 모국이나 자기(self)에 대한 적절한 의미가 사회로부터 부정당하게 된다면, 심리적으로 고통스러운 자기 비하와 낙심 또는 나르시시즘으로 빠질 수 있으며, 사회나 가족 전체가 하나의 체계로서 기능하고 있는 유기체적인 관점에서도 개인의 문제로만 볼 수는 없습니다. 따라서 다문화상담분과는 그동안 한국적 사유로만 파악되던 한계를 넘어, 다문화적인 관점에서 전개되는 이야기가 들려질 필요가 있음에 주목합니다. |
| 소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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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다문화상담분과는 결혼이주여성들의 어려움에 함께하기 위해 목회적 돌봄을 실천하며 다문화상담 영역을 확장해 나가려 합니다. 이를 위해 다양한 유관기관과 MOU를 체결하여 다문화 가족들의 안전한 대상으로 제공되고자 합니다. |
